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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대규모의 인터넷 공격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2002년에 이루어진 도메인 네임 시스템 서비스 불능 공격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공격의 근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이 공격 방식과 규모는 여전히 주목할만 합니다. 피해를 입은 숫자로 보았을 때는 역사적으로 가장 큰 공격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가 어떻게 변모되어왔는지를 보기에는 좋은 케이스 입니다. 오늘날 사이버 보안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 과거의 사건을 다시 돌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2002년 10월 21일 레지스터의 기사에서 보면, 인터넷 DNS 시스템 계층의 가장 상위에 있는 13개의 서버 중 9개가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범죄자들은 7개의 서버들을 오프라인으로 전환 시키는데 성공하였고, 2개의 서버는 공격하는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상태에 번갈아 가면서 놓였습니다. 이 공격은 서버를 순차적으로 해킹하는 방식이 아닌 13개의 서버를 한번에 전부 공격하였기 때문에, 이 공격은 전체적으로 정전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이 서버들을 관리하고 있는 인터넷 시스템 협회은 경고알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1시간동안 진행된 공격에서, 해커들은 인터넷 컨트롤 메시지 프로토컬의 핑 플로우로 서버들에 대량의 패킷을 발송하였습니다. 일반적인 8Mbps 트래픽이 아닌 이 보다 10배는 더 많은 양의 트래픽이 각각의 서버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인터넷 시스템 협회의 오래된 보고서에는 다음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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