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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riefing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해킹!
정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해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 등 실시간 방송이 송출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관광공사 등 문체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3일 새벽 3시 20분 경부터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의 채널명, 채널 프로필이 변경되고 해당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이 송출됐으며, 이 사실 외의 별도의 피해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도 지난 8월 29일에 발생한 해킹에 대해 당일 복구 완료했습니다.
상반기 악성코드 유포지 38% 증가
올해 1월~6월 상반기 악성코드 유포 수법은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하는 방법이 다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격 기법이 고도화되는 것과 함께 공격대상도 불특정 다수에서 기업, 개인, 특정기기 등 특정 대상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주요 유포지 특징으로는 △악성코드 경유지 주요 업종은 ‘제조’, ‘건강·의학’, ‘교육·학원’ 등이며 △IoT 악성코드(Mozi) 관련 유포지 탐지 지속 △이모텟(Emotet) 악성코드 관련 유포지 탐지 △정보유출 악성코드 지속 유포 △폴리나(Folina)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탐지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탐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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