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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riefing
- 해킹 철벽 방어…IoT 보안인증 의무화 추진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IoT 보안인증 활성화 정책 마련’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진행,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합니다. 주 내용은 IoT 보안인증 필수 제품 선정기준 마련 등 의무화 정책 지원과 IoT 보안인증 취득 제품의 판로 확대 및 인센티브 정책 지원 등 입니다. 정부는 IoT 기기 범위를 가전, 교통, 금융, 스마트도시, 의료, 제조·생산, 주택, 통신 등 8개 분야로 나눠 보호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중국산 전자기기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을 받은 중국 제품은 전무한 것으로 중국 제조사들이 보안 인증에 무관심하고 정보 유출 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처벌할 마땅한 제도적 장치도 없기 때문인데, 이러한 위협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토스' 디도스 공격으로 금융권 사이버 공격 주의보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전날 금융기관에 “일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다”며 사이버 공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토스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16분쯤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일부 기능에서 속도가 느려지는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공격 유형은 ‘신 플러딩’(SYN Flooding)으로 신(SYN)패킷을 과도하게 서버에 전송해 부하를 발생시키는 수법입니다. 디도스 공격 수법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으로 토스에 대한 공격 규모는 최대 초당 30GB(기가바이트)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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