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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riefing
- 한국 주도 5G 보안 바이블 어떻게 만들어졌나
5G 시대가 열리면서 보안의 국제표준의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으며, 각국의 통신사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통신 장비 제조사까지 5G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보안은 필수적인데 보안 규정은 국가마다 제각각입니다. 5G 관련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면 각 국가의 보안 규정을 충족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보안 관련 국제표준을 주요 국가들이 채택한다면, 기업은 이 표준만 준수한다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가 한결 용이해집니다. 이러한 국제 전기통신 표준을 만드는 곳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입니다. ITU의 전기 통신표준화 부문(ITU-T)의 정보보호 연구반(SG17)은 정보보호 분야의 표준을 개발하고 전세계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사실상 따라야 하는 보안의 표준이 탄생합니다.
- 깃허브 npm 로그인 정보 탈취로 계정 10만개 영향
저장소 깃허브는 지난 4월 중순 발생한 보안 침해 사고 당시, 해커가 도난된 오쓰(OAuth) 토큰을 이용해 약 10만 개의 npm(노드패키지매니저)계정의 로그인 정보를 훔쳐간 것을 확인했다고 26일블로그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오쓰 토큰은 사용자가 크리덴셜을 공유하지 않으면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는 권한을 부여해주는데, 깃허브는 지난 4월 12일 헤로쿠와 트래비스CI에 발급된 오쓰 토큰이 도난당했고 이 손상된 오쓰 토큰을 활용한 공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헤로쿠는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형플랫폼(PaaS)이고, 트래비스CI는 깃허브에서 제공하는 무료 지속적통합 서비스로, 조사에 따르면 공격자는 훔친 오쓰 토큰을 사용해 여러 프라이빗 npm 리포지토리를 다운로드한 후, 획득한 손상된 AWS 액세스키를 사용해 접근권한을 상승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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